시니어 클럽
그 당시 제 상황은 최악이었던 거 같아요.
수술 당시 연령
Long-Arch
Long-Arch
비수면
하악 수술시간
하악 수술시간
치료기간(개월)
시니어 클럽
예전엔 노래 부르는 걸 참 좋아했어요.
그런데 발음이 새서 노래가 예전처럼 안 나오니까 어색하고
자신감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도 그냥 흥만 맞춰주면서 거기서도 끼질 못 했습니다.
시니어 클럽
그냥 자포자기가 되더라고요.
임플란트 전 제 잇몸하고 치아 상태가 70,80세 되신 분들 같았거든요.
이 자체는 다 흔들리고 피가 나면서 냄새도 많이 나고
먹을 것도 못 먹고 빨아서 녹여가지고 삼키고 그렇다 보니
모든 자신감이 싹 망가지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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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를 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.
그런데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는 오늘 이 무대처럼 노래를 못 해도 웃으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생겼습니다.
모든 면에서 나 자신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걸 느끼고 있고 이 모든 게 권치과 원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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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도를 표현하라고 하면
100%중에 전 120%를 주고 싶어요.
옛날에는 50이라고 하면 좀 있으면 할아버지라고 그랬지만
지금은 아니잖아요? 아직까지 하고 싶은 일도, 해야 할 일도 많은
나이인 만큼 임플란트를 한 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오늘의 무대도 그렇고 다시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