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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.
모든 게 남자는 자신감이거든요.
그 당시 제 상황은 최악이었던 거 같아요.
#부모님을 위한 선물 #존중받는 진료 #편안한 치료
Seoul Kwon Members
어쩌면 우리 부모님은 해외 여행의 추억보다 마음 놓고 씹었던 일상 기억이 더 소중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