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관치료(신경치료)
뽑지 않고 최대한
자연 치아를 보존합니다.
충치 및 치주 질환 등으로 치수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
발치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신경치료는 심한 충치 등으로 신경관 내 조직이 오염 및 손상되어
시림과 통증 증상이 나타날 경우, 오염된 치수를 제거하여 통증을 없앤 후
치아가 본래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방법이며
자연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.
근관치료(신경치료)
서울대 출신
치과보존과 전문의 상주
치과보존과는 충치 및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손상을 받은 치아를
되도록 발치하지 않고 자신의 치아를 보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
전문 진료과입니다.
서울권치과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서울대 출신 치과보존과 전문의가
상주하고 있어 정확한 계획과 치료로 자연 치아를 더 오래 보존하여
사용하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.
대한민국에서 매년 배출되는 치과의사 중
서울대 병원 치과보존과에서 수련받는
보존과 전문의는
1년에 단 5명 뿐입니다.
근관치료(신경치료)
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
근관치료(신경치료)
인하우스 기공소로
더욱 정교하게
서울권치과는 치과 내에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어
보철물을 제작하는 기공사와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간 소통이
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 더욱 정교하고 튼튼한 보철물을
제작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FAQ
마지막 궁금증까지 남김없이 꼼꼼하게
답변 드리겠습니다.
- 신경치료는 몇 번 하나요?
치아의 충치로 인한 염증, 통증 정도에 따라 횟수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횟수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3~4회를 기본적으로 진행합니다.
특히 뿌리 끝이나 주변에 고름 등이 형성된 경우, 수 회에 걸쳐 소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.
- 신경치료를 했는데 왜 아픈가요?
신경치료를 받을 정도로 치아가 상해서 오신 경우 치아에 염증이 많이 퍼진 상태로 오신 경우가 많습니다.
염증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뿌리 끝에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신경치료를 마무리 하고 나서도 염증이 가라앉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치료 후 통증이 지속될 경우 병원으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.
- 신경치료 후 꼭 이를 씌워야 하나요?
신경치료 후 치아를 씌우지 않게 되면 치아가 쉽게 부러지고 깨질 수 있어 이를 씌워주는 것이 안전합니다.
하지만 신경치료의 예후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씌우지 않고 쓸 때까지 쓰다가
향후 문제가 생기면 발치를 하라고 권할때도 있습니다.